조지아주내에서는 아직 신종플루를 조심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현재 신종플루 환자수가 작년 9월 신종플루가 가장 기승을 부리던 시기와 비슷하게 많아 우려가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앤 스츄차트(Ann Schuchat) 의사는 “신종플루가 조지아주에서는 다른 주들과는 다르게 독특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주에서는2월 첫째주에 신종 플루 환자가 17명 입원해 있었던 것에 비해 3월 첫째주에는 80명의 환자중 72명이 병원에 입원하며 높은 증가를 보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조지아주의 신종플루의 현상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조지아주는 작년 신종플루 환자들이 빠르게 발생하면서 전국에서 신종플루 면역체계가 가장 낮은 주중 하나로 조사됐었다.
이번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조지아 주정부와 카운티 보건국은 주민들이 신종플루 예방접종 주사를 맞도록 캠페인을 펼쳤었다.
2월 조지아주에는 250만대의 신종플루 예방주사가 남아있으며 조지아주의 할당량 350만 예방주사 중 97만8000명만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주 뿐만 아니라 미국 모든 주에서 더 이상의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신종플루가 위협을 하던 상황은 지나간 것 같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말했다.
작년 4월부터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신종플루로 조지아 주에서는 1012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60명이 사망했었다.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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