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MD한인회, 25일 고교생 대상 3차 모집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가 실시하는 고교생 서머 인턴십에 한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한인회는 올해 총 100명의 고교생 인턴을 모집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34명만 신청, 66명을 더 모집해야 하는 상태다.
한인회 고교생 인턴십 1차 모집에 16명, 2차 모집에 18명이 신청을 마친 상태다. 오는 25일 여는 3차 모집에도 나머지 인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한인회는 추가모집을 해야 한다.
신근교 한인회장은 “지난 10일 한인 고교생 16명에 이어 18일 18명의 한인 고교생들이 신청, 총 34명이 인턴십에 참가의사를 표시했다”면서 “정치인들이 한인 고교생 인턴을 원하고 있어 올해는 총 100명의 인턴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오는 2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실버스프링의 지구촌교회에서 마지막으로 고교생 인턴십 참가자를 위해 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을 모집한다. 부스에서는 유권자 등록과 시민권 신청도 받는다.
한편 지난 18일 한인회는 고교생 인턴십과 더불어 한인 천주교회에서 유권자 등록과 시민권 신청을 접수받고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 참여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유권자 등록에는 총 8명, 시민권 신청에는 총 4명이 참여해 도움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의 신근교 회장, 우덕호 이사장, 박충기 자문,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에 근무하는 케네스 한 경관이 나서 행사를 진행했다.
고교생 인턴십과 관련해서는 수잔 리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캐런 몽고메리 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인턴십 문의 (301)230-6555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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