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문화체험에 학자금 마련기회…23일 1차 마감
“교포 2세들이 고국의 문화체험과 함께 스스로 학자금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프로그램에 달라스 한인 2세 대학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aLK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정부가 한인 2세들에게 조국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정체성과 뿌리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해외 영어봉사장학생 초청이벤트다.
한국의 농산어촌지역의 초등학교로 배치되는 토크 프로그램 장학생들은 6개월 또는 1년간(선택가능) 영어를 가르치면서 ‘피부로 느끼는’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 자격은 미국의 시민권자 4년제 대학 재학생(2년 이상 과정 수료한 재학생 포함) 또는 졸업자 및 전문대 졸업자다.
재외 동포의 경우 영주권자 및 (전문)대학 1,2학년 재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해외 대학생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과기부는 1차 마감이 끝난 후 5월 20일과 6월 24일까지 각각 2,3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TaLK 프로그램의 정은애 홍보위원은 “한국 정부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한인 학생들에게 선발 우선권을 준다”면서 “매년 한인 학생들의 참여도가 미국인 학생들에 비해 낮아지고 있어 보다 많은 2세들이 참여하도록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권유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TaLK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한국행 항공권은 물론 숙소가 제공되며, 6개월 또는 1년 동안 생활지원비로 한달에 150만원씩 지급된다.
<서젬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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