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외선거가 실시되는 4.11 총 선을 앞두고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당수의 격전지에서 박빙의 접전 이 예고되고 있다.
잠재적 대선주자인 문재인 민주 통합당 상임고문이 20대의 여성 정 치신인인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와 ‘빅뱅’ 매치를 벌이는 부산 사상의 경우 문 후보가 손 후보를 상당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치 1 번지’ 서울 종로와 정치 거물들이 맞붙은 서울 중구 등에서는 아직 뚜렷한 선두주자가 부상하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에서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으로 전략 공천된 홍사덕 의원 과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충돌하는 서울 종로의 경우 한국일 보 여론조사에서 정 고문이 28.2% 로 홍 의원(25.5%)을 근소한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초박빙 판세 가 점쳐지고 있다.
동아일보와 리서치&리서치가 14 일 실시한 격전지역 판세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부산 사상에서 문 후보는 43.5%의 지지율로 손 후보 의 27.5%에 비해 16.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일주일 전 조사 때보다는 격차가 6.3% 줄어 든 것으로 무명의 손 후보가 문 후 보를 추격하고 있는 판세를 보이고 있다.
청와대 출신의 정진석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이 새누리당 후보 로 출마한 서울 중구의 경우 민주 통합당의 정호준 후보(25.3%)가 정 진석 후보(21.2%)에 오차 범위 내 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두 후보 간 접전이 예상되 고 있으며 자유선진당 후보로 나온 7선의 조순형 의원은 10.2%에 머물 렀다.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와 민주 통합당 민병두 전 의원이 격돌하는 서울 동대문을에서는 홍 전 대표 (35.1%), 민 전 의원(32.8%)의 지지 율로 나타나 박빙의 대결이 예고되 고 있다.
부산에서 또 하나의 관심지역인 북-강서을에서는 민주통합당 문성 근 최고위원이 36.8%로 새누리당 의 김도읍 후보(28.5%)를 8.3%포인 트 앞섰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