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입양 홍보회, 한미교계 지도자
▶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박형은 목사 등
전 세계 고아들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한․미 양국 지도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처음으로 열린다.
오는 5월1일 오전 9시~오후 5시 레익 포레스트에 있는 새들백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고아들을 위한 소망’(Hope for Orphans․회장 폴 페닝턴)이 주관하고 한인입양홍보회(MPAK․회장 최석춘)가 후원하는 고아들을 위한 행사다.
’글로벌 고아사역을 위한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의 강사진도 화려하다.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와 ‘고아들을 위한 소망’ 폴 패닝턴 회장, 동양선교교회 박형은 목사, 한인입양홍보회 설립자인 최석춘(스티브 모리슨) 회장 등이 나선다.
’고아들을 위한 소망’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한국에는 2만명의 어린이들이 보육원과 위탁보호 시설에서 자라고 있으며 미국은 40만명의 어린이들이 위탁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고아들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한국과 미국의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인입양홍보회 최석춘 회장은 한국고아원에서 8년 간 살다가 14세 때 모리슨 가족에게 입양됐다. 현재 미우주항공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 GPS III 인공위성 연구개발에 힘쓰며 1999년 미국과 한국에 한인입양홍보회(MPAK)를 설립했다. MPAK는 현재 미주 5개 지역과 한국 내 28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공개 입양을 알림으로서 한국 입양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문의 (562)505-0695, 웹사이트 mpak.org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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