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류재단, 뉴욕메트로폴리탄 등 5곳 근무 6명 선발
한국 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이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인턴으로 일할 차세대 문화 리더를 선발한다.
국제교류재단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뮤지엄, 보스턴 미술관,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등 4곳,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 1곳 등 모두 5곳에 글로벌 인턴 6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인턴 2명을 뽑고, 다른 곳은 1명씩 선발한다.
인턴으로 뽑힌 사람들은 9월부터 3개월 간 이들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유한 감각과 노하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교류재단은 지난해에도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우드로 윌슨센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연구소와 미술관 4곳에 글로벌 인턴 7명을 파견했다.
신청대상은 한국 국적자로 미술사, 박물관 전문직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4월15~30일이며 2013년 1월로 예정된 구겐하임은 9월1~15일까지 접수한다.
지원서는 한국 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www.kf.or.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구비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하고 추천서 2부는 우편접수 해야 한다. 지원내역은 왕복항공권, 생활비(월 2,000달러), 보험 등이며 선발방법은 한국 국제교류재단 서류전형 및 전화와 대면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7월 중(구겐하임은 11월) 있을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앞서 1월 미국의 싱크탱크인 우드로 윌슨센터와 협약을 맺고 이곳에서 연구할 한국인 객원연구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2151-6535, 이메일 globalintern@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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