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축제재단 임시 이사회, 대회 한달반 앞두고 준비상황 점검
▶ 상품티켓 포함 입장료 5달러 멜번 길 퍼레이드 구체 협의
OC 한인축제재단의 정철승(왼쪽 세 번째) 회장과 최정택(왼쪽 다섯 번째) 이사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이 축제장에서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공적인 아리랑 축제를 위해서 다 함께 힘 합쳐요”오렌지카운티 제30회 한인축제인 ‘아리랑 축제’를 개최하는 OC 한인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은 지난 22일 오후 7시 올해 축제장인 부에나팍 한인 샤핑몰 ‘맥콤버 샤핑센터’에 있는 초만원 식당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한달반 가량 남겨두고 있는 축제준비를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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