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타운홀이 2014 갑오년을 맞아 이달 31일부터 2월23일까지 한국 전통 음악과 회화, 공예 웍샵, 아시안 전통 무용 공연 등 다양한 아시안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설맞이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설맞이 대축제는 한인 재즈 뮤지션 송영주 쿼텟 재즈 콘서트와 한국 탈만들기 웍샵, 피리 연주가 가민의 콘서트, 한국민화 전시회, 한국·중국·인도·대만 전통 춤등 다양한 아시안 전통무용 공연인 아시안 댄스 샘플러, 한지공예 웍샵, 중국 붓글씨 웍샵, 아름다운 한국시와 전통음악, 무용, 판소리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국시의 밤’ 등으로 꾸며집니다.

◈일시: 1월31일 오후 8시 송영주 쿼텟 재즈 콘서트/2월2일 오후 1시 한국 탈만들기 웍샵/2월7일 오후 8시 ‘가민의 피리: 바람과 돌’ 콘서트/ 2월8일 오후 6시 한국민화전 오프닝(2월8일~3월30일)/2월9일 오후 1시 한지 공예 웍샵/ 2월16일 오후 1시 아시안 댄스 샘플러(무료)/2월16일 오후 3시 중국 붓글씨 웍샵/ 2월23일 오후 6시30분 한국시의 밤(무료)

◈장소: 플러싱 타운홀 137-35 Nothern Blvd, Flushing
◈주최: 플러싱 타운홀
◈특별후원: 한국일보
◈티켓 및 자세한 문의: 718-463-7700x222(한국어 x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