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14일 해켄색 ‘보울러 시티’ 서
뉴저지한인볼링협회(회장 김민재)가 한인동포들의 건강과 생활체육 활동을 증진하고 뉴저지 및 미동부 지역 한인 볼러들의 친선을 도모하고자 ‘제1회 뉴저지 한인 볼링 토너먼트’를 14일 오전 10시30분 뉴저지 해켄색 소재 ‘보울러 시티’에서 개최합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2,3차 예선을 통해 상위 16명의 결승진출자를 고른 뒤 결승전 2게임과 예선전 점수 50%의 합계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리게 됩니다.
우승자에게는 1,500달러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2등에게는 700달러, 3등은 500달러, 4등은 300달러의 상금이 각각 지급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결승진출자들을 위해 볼링 용품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돼 있습니다. 한인 볼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9월14일(일) 오전 10시30분
■장소: 보울러 시티(Bowler City·85 Midtown Bridge Approach, Hackensack)
■참가비: 1인당 60달러(2인 이상 복수 동시참가 시 50달러)
■참가문의: 201-328-5108(김민재 뉴저지한인볼링협회장)
■웹사이트: www.heykorean.com/njk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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