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소, 내달 14일 5주 릴레이 무료 세미나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옥)가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세미나를 5주 릴레이로 실시한다.
상담소가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와 협력해 마련한 무료 세미나는 내달 14일(화)부터 11월18일까지 5주간 페어팩스 소재 레니어 중학교에서 매주 화요일(오후 7시-9시) 실시된다. 선착순 30명에 한하며 교재와 간식 준비를 위해 사전예약을 요한다.
가정상담소 모니카 리·송은희 카운슬러를 비롯 안승민 상담사, 페어팩스 공립학교에 한인 학부모 담당관으로 근무 중인 강영희·사라 태 씨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좌는 ‘좌충우돌 청소년기,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10월14일, 송은희), 관계개선을 위한 감정코칭과 분노조절(21일, 모니카 리), 10대를 위한 인터넷 안전교육(28일, 안승민), 자녀와의 소통과 갈등 해결 & 리소스(11월11일, 강영희·사라 태), 자녀와 바운더리 세우기(11월18일, 모니카 리) 등의 스몰 토픽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사춘기 자녀의 발달과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적절한 바운더리를 세움으로써 갈등을 줄이고 관계를 개선,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상담소 모니카 리 팀장은 “여행 갈 때 여행지에 대해 미리 알고 가면 덜 불안하고 더 잘 즐길 수 있듯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라면서 “사춘기와 청소년기에 대해 알면 좀 더 자신 있고 즐겁게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 품을 떠나야 할 때 잘 떠나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703)761-2225
장소 Lanier MS #155
(3801 Jermantown Rd,
Fairfax, VA 2203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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