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협회장배-교회대항 대회 18일 서울장로교회서 열려
워싱턴지역 탁구인들의 큰 잔치인 제4회 워싱턴탁구협회장(회장 양선영)배 및 교회대항 탁구대회가 오는 18일(토) 개최된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서울장로교회(6428 Ox Rd.)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열전에 들어간다.
한국일보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탁구협회 또는 미국탁구협회(USATT) 레이팅을 기준으로 A조(최강조)부터 6개조로 나뉘어진 개인전과 3인이 1개 팀으로 구성된 단체전으로 5판3선승제로 진행된다.
개인전 A조의 레이팅은 1800이상, B조는 1600~1799, C조는 1350~1599, D조는 1200~1349, E조 1000~1199, F조는 1000미만이며, 참가 최대 인원은 조당 12명, 참가비는 20달러이다.
단체전은 3인 합산 레이팅이 3800 미만으로 2단식 1복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60달러이다.
교회 대항전의 경우 응원상이 주어진다.
협회 회원의 경우 올해 회비 및 등록비 납부후 출전이 가능하며 비회원은 등록비와 대회참전비(10달러)를 내면 된다.
조별 대회 시간 등 세부 사항은 탁구협회 홈페이지(kttcw.com)를 참조하면 되고 등록 마감은 오는 16일(목)이다.
양선영 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탁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교류를 나누며 이민 생활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03)282-6861 김진화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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