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워싱턴 지회(회장 안미영)가 6.25 참전 유공자들을 위한 보훈 행사를 갖는다.
워싱턴지회는 오는 11일(토) 오후 12시 30분 레스톤 소재 안미영 회장 자택에 6.25 참전 유공자 한인 50여명을 초청, 오찬을 갖는다.
안 회장은 “불과 64년 전, 민족의 가장 처참했던 전쟁에서 빗발치는 포화 속 격전지를 뛰어 다니던 용사들의 노고와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보은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의 산 증인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이어 “6.25 참전 용사들에게 좀 더 관심과 사랑으로 보답하는 마음이 동포사회에서 확산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잠수함 연맹은 운전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교통편도 제공한다. 전세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에 가길 원하는 참전 용사들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30분까지 애난데일 소재 메시아 장로교회 앞으로 오면 된다.
문의 (703) 963-8060
장소 12102 Walnut Branch Rd.,
Reston, Virginia 20194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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