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여행사가 워싱턴 체육회에 1만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탑 여행사의 신승철 사장, 신미선 부사장, 워싱턴 대한 체육회의 로스 박 부회장, 마이클 김 법률고문, 샘 정 회장.
탑 여행사가 내년 6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공식 후원사가 됐다.
미주체전조직위원회를 맡고 있는 워싱턴체육회(회장 샘 정)는 9일 합의각서 교환을 통해 탑 여행사(사장 신승철)를 공식 여행사 후원사로 결정했다.
이번 체결로 탑 여행사는 미주체전과 관련한 숙박, 항공권 티켓, 여행상품, 렌트 카 예약 등 여행 업무 부문에 대해 독점권을 갖게 됐다.
이와 관련 탑 여행사는 워싱턴체육회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샘 정 체육회장은 “20년만에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일환으로 탑 여행사를 공식 후원사로 지정했다”면서 “탑 여행사는 미주체전에 오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이들이 체전만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등 워싱턴의 명물도 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향후 미주체전 홍보물에 탑 여행사를 공식 후원사로 게재하고 체전에 참가하는 각 지회에 탑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 수속 등을 밟을 것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신승철 사장은 “미주체전은 축제”라면서 “이번체전에서 탑 여행사는 선수 및 관계자들을 위한 숙박, 항공권 발행, 관광 등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 지역에서 오는 선수 및 관계자들이 별도로 항공사나 호텔 등을 연락해 예약도 할 수 있겠지만 탑 여행사를 이용할 경우,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추진된다.
신 사장은 “이번 미주체전과 관련해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미주체전에 오는 관계자들은 이 온라인 사이트만 이용하면 원스탑(One Stop)으로 모든 것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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