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북한 인권 세미나가 17일(금) 워싱턴에서 열린다.
미국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와 워싱턴의 한국 관련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DC의 KEI 컨퍼런스 실에서 열린다.
세미나에는 미 정부를 대표해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 도널드 만줄로 KEI 소장과 스칼라튜 사무총장, 로버타 코언 HRNK 이사회 공동의장(브루킹스연구소 비상임 연구위원), 재미탈북민연대 조진혜 대표 등 10명이 참석해 지난 10년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탈북 다큐멘터리 ‘특별취재 탈북’이 세미나 토론이 끝난 후인 낮 12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채널A가 방영한 ‘특별취재 탈북’은 자유를 찾아 나선 일곱 살 꽃제비 김신혁 군(프로그램에서는 진혁)을 포함해 북한 주민 15명이 압록강을 건너 탈북하는 과정을 동행 취재한 2부작 다큐멘터리다.
장소 1800 K Street NW Suite 1010 Washington, DC 20006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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