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한연성)는 11일(토) 공개수업 및 학부모 회의를 개최했다. 페어팩스의 조지메이슨대 내의 강의실에서 열린 공개수업은 오전 9시30분부터 40분간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수업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어 교무실에서 열린 학부모 회의에서는 이광자 한미교육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줄리 김 학부모회(PTA) 회장의 임원소개, 이미나 재무의 지난 학년 결산 보고, 한연성 교장의 학교 소개 등이 있었다.
한연성 교장은 “통합한국학교는 1970년 개교한 이래 현재 한국 교과과정반 7개 반과 미주 한국어 교육반 8개 반, 성인반 1개 등 총 16개 클래스를 운영 중”이라며 “미주반의 경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표준 교과 과정을 사용한 수업을 하며 역사교육을 중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합한국학교의 가을학기 행사로는 10월25일의 교내 글짓기 대회 및 학부모회 바자, 11월15일 스미소니언 한국관 견학 등이 예정돼 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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