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는 개솔린 가격이 연말까지 더 낮아져 크리스마스 전후로 지금보다 갤런당 30센트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미 자동차협회(AAA)과 오일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제 원유가의 지속적 하락 및 개솔린 수요 감소와 함께 개솔린 생산의 겨울용 브랜드 전환과 정유시설들의 가동률 유지 등이 맞물려 개솔린 가격 하락이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국제 원유가의 경우 올 초 정점을 찍은 뒤 하락을 계속해 배럴당 25달러나 떨어진 것 등의 영향으로 지난 주말 기준 전국 평균은 갤런당 3.24달러로 내려갔으며, 연말께는 3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경우 지난 12일 기준 개스 값 평균은 갤런당 3.20달러를 기록하고 있는데 15일 북버지니아 지역에서는 현재 갤런당 10센트 정도 떨어진 가격으로 파는 주유소들도 더러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같은 개솔린 가격의 하락은 내년이 되면 급반등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는 업계의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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