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상담소, 학부모 세미나 시작...5주간 매주 화요일 진행
가정상담소 송은희 카운슬러가 청소년기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옥)주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세미나가 14일 시작 됐다.
내달 18일까지 연속 5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페어팩스 소재 레니에 중학교에서 진행될 세미나는 청소년 자녀에 대한 부모의 이해와 지지, 건강한 가족 구성원간의 관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좌충우돌 청소년기, 어떤 변화가 있을까’를 주제로 한 첫 강좌에서 송은희 카운슬러는 청소년들의 신체적, 인지적, 감정적, 사회적 변화 및 에릭슨과 마르시아의 발달 이론을 소개한 후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기에는 자녀들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다양한 탐색을 하면서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이 공존하는 시기”라며 “자녀들이 자아정체성을 올바르게 형성해 나가는데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청소년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감정코칭과 분노조절(21일, 모니카 리), 청소년들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정보(28일, 안승민), 갈등해결을 위한 원활한 소통(11월 11일, 강영희 & 사라 태), 건강한 바운더리 확립을 위한 방법(18일, 모니카 리)등을 토픽으로 한다.
3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세미나는 가정상담소와 레니어 중학교, 샌틸리 고등학교가 협력한다.
문의 (703)761-222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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