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그룹 2PM의 리더로 활동했던 K 팝가수 박재범이 내달 20일 워싱턴에 온다.
박재범은 이날 오후 9시 워싱턴 DC 소재 에코스스테이지(Echostage)에서 공연을 한다.
K팝 공연자로는 박재범, 사이몬D, 그레이(가수/래퍼), 로코(래퍼), DJ 펌프킨 등 5명이 온다.
이들은 모두 박재범과 사이몬 D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AOMG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페어팩스에 소재한 기획사 KOMO 엔터프라이즈가 주관한다.
KOMO 엔터프라이즈는 DC 컬래버레이션을 이끌고 있는 크리스챤 오 씨 등 이 지역 한인들이 중심이 돼 만들어졌다.
KOMO 엔터프라이즈의 크리스챤 오 디렉터는 “지금까지 많은 K-팝 가수는 LA나 뉴욕에는 왔지만 워싱턴에 오지 못했다”면서 “앞으로 코모 엔터프라이즈는 더욱 많은 한국 팝 가수와 한국계, 그리고 한인 엔터테이너들을 워싱턴 지역으로 데려와 공연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티켓마스터(Ticketmaster)와 AOMG 투어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 티켓 가격은 일반석 75달러부터 VIP석 275달러까지 있다.
공연 티켓은 17일부터 애난데일 소재 아라와 뚜레주레 등에서 판매된다.
한편 AOMG는 내달 14일에는 LA, 15일에는 뉴욕에서 공연한다.
문의 info@komoent.com
장소 2135 Queens Chapel Rd.,
NE, Washington DC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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