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옥)가 ‘효과적인 부모역할 훈련(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워크샵을 실시한다.
내달 11일(화)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상담소 회의실에서 진행될 강좌는 차유림 박사(사회복지학)가 강사로 나서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제시한다.
PET는 가족관계에서의 갈등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기법을 익힘으로써 부모와 자녀의 좋은 관계 유에지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강좌는 ‘의사소통의 걸림돌’, ‘반영적 경청‘(이야기하는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 ‘나 전달법‘, ‘문제 해결의 6단계‘ 등을 스몰 토픽으로 한다.
워크샵은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한 대화와 사고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차 박사는 “PET는 이론만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문제를 다룬다. 따라서 부모역할 기술 학습에만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소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부모역할 훈련 워크샵 및 성탄절 연말 파티 등의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점검, 논의했다.
워크샵 등록비는 50달러(교재 포함).
문의 (703)761-222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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