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는 황문규 목사의 자서전 ‘꿈따라, 사랑따라, 사명따라’가 중국어로도 번역됐다.
황 목사의 자서전은 ‘Power of Dream, Love, Mission’이란 타이틀로 영문 번역이 먼저 됐었고 나중에는 포르투갈어로도 나왔다. 영문판은 미국 종교 잡지 ‘World’가 ‘2012년의 top 10 Books’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었다.
황 목사는 “중국어 번역은 내 인생을 관통한 은혜로 가능했다”며 “내 삶의 간증이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6세의 나이에 월남해 고학을 하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미 해병대 통역으로 일하던 그는 미국 유학의 기회를 갖게 된다. 리치몬드 유니온 신학대학원을 나와 1963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버지니아 노폭 소재 웨스트민스터 장로교회, 해리스버그 한인교회 등을 담임했다. 브라질에서 12년간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미국 신학교에서 교수로도 재직했다.
1997년 미주 세선회를 창설해 회장을 맡고 있는 황 목사는 다문화 선교와 목회 지망생들을 위해 ‘요셉의 선교와 나의 선교’를 최근에 발간하기도 했다.
문의 (410)740-0608
mkwhong@aol.com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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