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탁구협회장배 및 교회대항 탁구대회에서 와싱톤중앙장로교회팀이 단체전 1등과 3등을, 서울장로교회팀이 2등을 차지했다. 개인전 최강조에서는 최병의 선수가 최고 고수에 올랐다.
18일 페어팩스 소재 서울장로교회 다목적 회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워싱턴 일원은 물론 뉴욕 등에서 출전한 선수 80여명과 단체팀 8개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겨뤘다.
6개조로 나뉘어 치러진 이날 개인전에서는 최강조에서 최 선수가 1등에 오른 것을 비롯해 2등 김성래, 3등은 박종희 선수가 차지했다.
B조에서는 여성인 서영미, 장경식 선수가 남자 선수들을 꺾고 1,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3등은 김진화 선수가 차지했다.
C조에서는 뉴욕에서 온 양창원 미동부탁구협회장이 1등, 문경진 2등, 박준성 선수가 3등에 각각 올랐고 D조에서는 MD 솔즈베리에서 온 조용구 선수가 1등, 박원일, 이성호 선수는 2등과 3등을 했다.
E조에서는 홍창희, 이강헌, 박재근 선수가 1, 2, 3위에 올랐다.
레이팅 1,000이하인 F조는 출선 선수 미달로 대회가 취소됐다.
2단1복식으로 진행된 교회대항전에서는 박원일, 장효기, 박찬식 선수로 구성된 중앙장로교회 팀이 결승에서 서울장로교회 팀(김종현, 이인구, 이강현)을 꺾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이복선, 홍창희, 김창현 선수가 출전한 중앙장로교회 B팀이 차지했다.
대회 개막식에서는 지난 5년간 탁구협회를 이끌었던 전종준 고문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양선영 탁구협회장은 “대회를 통해 탁구를 사랑하는 한인들이 모여 만남의 장이 되고 마음이 하나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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