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문화 교육원, 메릴랜드서 방과후 6주 특별반 시작
이다은 교사(오른쪽)와 김성하 교사.
종이마을 한국학교가 개교한다.
지난 2009년 워싱턴 종이문화 교육원(원장 한기선)이 설립,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에 등록한 후 각 지역 강사들이 종이마을 한국학교를 그룹 형식으로 운영해 오다 이번 가을에 정식 설립 절차를 밟고 문을 열게 됐다.
메릴랜드 종이마을 한국학교는 김명희 교장, 버지니아는 제시카 박 교장이 맡는다.
김명희 교장은 “종이마을 한국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종이공예를 직간접적으로 한글 교육에 접목시켜 활용하는 한편 종이접기의 생활 문화적인 가치와 예술적 교육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기는 종이접기 특별반만을 운영하고 내년 봄 학기부터 한국어 등 정식 수업에 들어간다.
몽고메리 칼리지 옆에 위치한 메릴랜드 종이마을 한국학교는 1.5세 교사인 이다은 교사. 한인 2세로 미국 공립학교 인턴교사(메릴랜드 교육학과 4학년)인 김성하 교사 등 5명의 강사진을 확보했다. 이들은 모두 종이접기 강사와 사범 자격증을 갖고 있다.
메릴랜드 종이마을 한국학교는 오는 10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 ‘방과후 교실 6주 특별반’을 개설한다. 방과 후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요일별로 학년을 나눠 소수정원 집중 교육으로 실시된다.(월-1, 2학년 / 화-3,4학년 / 수-5학년 / 목-중학생 / 금-유치원생).
특강은 연령별 수준에 맞춘 2015년 개인 종이접기를 활용한 달력 만들기와 월별로 가족 생일과 일정 기록 수업을 통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한 지식과 한 해를 계획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매주 3시간씩 6주 동안의 등록비는 100달러(학습 기본 교재와 재료비 포함).
종이마을 한국학교 웹 사이트는 www.kapcf.com
문의
▲메릴랜드(240)252-9596 또는 ka.paperculture@gmail.com
수업장소 966 Hungerford Dr. #31B. Rockville, MD 20850
▲버지니아 (240)418-4718 jessiejkp@gmail.com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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