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버지니아에 이어 메릴랜드에서 무료 취업준비 세미나를 실시한다.
복지센터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오피스에서 열린 세미나는 12일(수)과 14일(금) 이틀간 오후 1시- 2시30분 열린다. 12일(수)은 이력서 작성, 14일(금)은 커버레터 작성에 대해 배우며 강의, 질의응답 및 개인 맞춤형 검토시간도 마련된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거주자 모두 참석 가능하며, 효율적인 맞춤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사전예약을 요한다.
메릴랜드 구직 프로그램 담당 이영은 사회복지사는 “한국에서의 자기소개서, 이력서가 미국에서 사용하는 형식이나 내용과 차이가 많아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이 많다”며 “구직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이력서 작성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센터는 구직 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일대일 상담을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탐색하고, 관련 직업훈련을 비롯한 교육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지역사회에서의 영어교육, 취업 박람회와 같은 정보도 제공하며 취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복지센터는 7월1일부터 페어팩스와 몽고메리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구직 지원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버지니아 지역은 지난 10월 한 달간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바 있다.
문의 및 등록 VA-(703)354-6345, ykim@kcscgw.org MD-(240)683-6663, ylee@kcscgw.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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