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상록회(회장 이신옥) 크리스마스 파티 겸 송년잔치가 지난 20일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에서 열렸다.
이신옥 회장은 “올 한해 묵은 스트레스를 모두 다 날리고 희망 찬 새해를 맞이하자”고 인사말 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록회 총무인 박종선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안영수 선교사의 특송 ‘주 하나님 주신 세계’ 등과 초청가수 공연, 장기자랑, 라인댄스반(이미화 지도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인기 의상상’에는 방은호씨와 장정희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행운상 1등은 손인자씨가 차지했다.
상록회 산하 상록대학 봄학기는 3월에 개강하며 1월6일부터 2월 말까지 탁구·기타·크로마하프 등 3개 윈터 클래스가 시작된다. 문의 (240)328-4867
<정영희 기자>
이신옥 회장은 “올 한해 묵은 스트레스를 모두 다 날리고 희망 찬 새해를 맞이하자”고 인사말 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록회 총무인 박종선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안영수 선교사의 특송 ‘주 하나님 주신 세계’ 등과 초청가수 공연, 장기자랑, 라인댄스반(이미화 지도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인기 의상상’에는 방은호씨와 장정희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행운상 1등은 손인자씨가 차지했다.
상록회 산하 상록대학 봄학기는 3월에 개강하며 1월6일부터 2월 말까지 탁구·기타·크로마하프 등 3개 윈터 클래스가 시작된다. 문의 (240)328-4867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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