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김준기, 권인택씨(왼쪽부터)
뉴저지대한탁구협회(회장 제영신)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달 21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한인 탁구장에서 열리는 ‘제5회 뉴저지대한탁구협회장배 단체대항 탁구대회’에 출전하는 ‘프레지던트’ 팀은 신구의 조합이 돋보이는 뉴저지 대표다.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소속으로 10년 이상 경력의 김준기, 권인택 선수와 5년 이상 경력의 이수민(포트리 고교 재학생)양이 약 1년 전 팀을 이뤄 신구의 멋진 조합이 기대된다. 뉴저지대한탁구협회 회장 출신이 2명이라 자연스레 팀 이름을 ‘프레지던트’라 지었다고.
김준기 선수는 뉴욕대회 B조 우승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고 권인택 선수는 미동부지역 대회와 이에리사배 대회에서 각각 단체전 2위와 복식 2위를 차지한 실력파다. 여기에 꾸준히 레슨을 받아 실력이 계속 향상하고 있는 탁구 기대주 이수민 선수의 가세로 우승에 대한 기대까지 키우고 있다. USATT 레벨 점수는 1,600점대, 1,500점대, 1,400점대로 3명 모두 대체로 실력이 비슷해 대진운과 대진전략만 잘 세운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란 기대다.
2명은 공격형 탁구를, 1명은 수비형 탁구를 구사해 공격적인 팀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매서운 화력을 자랑하는 이수민 선수의 공격력이 불을 뿜는다면 경기가 쉽게 풀릴 것이란 분석이다. 프레지던트 팀은 팰리세이즈 팍 소재 한인탁구장에서 매일 2시간 이상 탁구를 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5회 뉴저지대한탁구협회장배 단체대항 탁구대회’는 이달 21일 오후 1~8시까지 한인탁구장(411 12th St.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열린다. 개인단식과 단체전(4단식, 1복식)으로 단체전(3인)은 종교팀, 직장팀, 각 협회팀, 동문회팀, 가족팀, 일반팀 등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단, 일반부 팀은 USATT 레벨이 4,500이하여야 한다.
참가신청은 20일까지 우편(KTTA of NJ 2350 Linwood Ave #5D Fort Lee NJ 07024/참가비 수표 동봉)과 전화(718-928-8551), 전자우편(ahnbj@hanmail.net) 등으로 할 수 있으며 당일 신청은 받지 않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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