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한 수석부회장(왼쪽부터), 신동영 홍보위원장, 박종윤 노인분과위원장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인들에게 상품을 전달하기 위해 추첨을 하고 있다.
한인들이 워싱턴한인연합회가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우선 서비스로 영어반 개설을 들었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임소정)는 23일 한인연합회관에서 지난달부터 실시해 온 코러스축제, 한인연합회 우대카드, 연합회 업무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빗 한 수석부회장은 “이번 설문조사에 총 172명의 한인이 참여했다”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코러스 축제에 참여했고 한인연합회로부터 혜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참여한 한인 51%가 1-5회 코러스 축제에 참여했으며 40%가 코러스 축제가 집에서 10-20마일 이내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한인 38%가 코러스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로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했으며 보고 싶은 공연으로는 ‘비보이’를 뽑았다.
한인 우대 카드와 관련해서는 한인 58%가 우대카드를 통해 혜택 보는 것을 알고 있으며 H마트와 신라제과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인들이 우대카드를 이용했으면 하는 희망 업소로는 롯데플라자, 식당, 병원, 코스코, 미용실, 주유소, 스파월드 순이었다.
한인연합회 업무와 관련한 설문 조사에서는 한인 42%가 혜택을 받았다고 답했다.
앞으로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한인 35%가 영어반 개설을 요청했으며 19%가 시민권 취득 안내, 18%가 유권자 등록과 관련해 도움을 받고 싶다고 답했으며 15%가 청소년 세미나 개최를 희망했다.
이날 회견에 앞서서는 설문조사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하기도 했다.
당첨자들에게는 신라면 1박스가 주어진다. 당첨자들은 연합회관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문의 (703)354-3900
www.koreanassociation.org
<이창열 기자>
<당첨자 명단>
김정희, 박금자, Jong Lee, 홍창식, 엘리사 박, 이해두, Uncle 배 박, 김두식, 김경호, 박다윗, 심연숙, 김규화, 신윤아, 김명선, 김완호, Chong Lee, 백성욱, 한명수, 박정숙, 크리스티나 정, 육진이, 황경옥, 봉 김, Hye Shin, 연송희, 김진아, Young Kee, 이연일, 박기돈, 이병일, 임창현, 로버트 리, 임수진, 허정례, 권희진, Sun H. Sung, 배현수, 정동한, Suh Yoon, 이경호, 김미향, 유흥주, 이미숙, 홍성훈, 안회영, 변화순, 송향옥, 이민영, 전희진, S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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