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생 위한 부스·현장면접 기회… 27일 LA 컨벤션센터서
케빈 데 레온 주 상원의원 의장 벤 박 보좌관(왼쪽부터), 잡코리아 USA 브랜든 이 대표, 코트라 LA 무역관 박동형 관장, 최인영 과장 등 관계자들이 채용박람회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우수 기자>
한미경제개발연구소(회장 존 서)가 주최하고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이)·코트라 LA 무역관(관장 박동형)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4회 취업박람회’(The 4th Annual Hiring Fair)가 오는 27일 LA 컨벤션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한인 및 주류 참가업체 규모가 예년보다 확대되고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취업관’도 별도 마련돼 한국 유학생 구직자들이 올해 채용박람회에 대거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잡코리아 USA와 코트라 LA 무역관은 17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취업박람회 준비현황과 주의사항에 대해 전달했다.
잡코리아 USA 브랜든 이 대표는 “올해 취업박람회에는 150여개의 한인 및 주류기업들의 부스가 자리할 것이 최종 확정됐다”면서 “특히 예년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중 70% 정도가 재차 참가할 의사를 밝혀와 다년간 진행된 채용박람회의 성과가 입증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채용박람회는 이력서를 제출하는 일방적인 온라인 채용 방식과 달리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채용박람회 당일 자신이 관심 있는 기업에 제출할 수 있는 영문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반드시 지참하고 깔끔한 복장으로 현장에 방문해 각 기업에서 나온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코트라 LA 무역관이 운영하는 글로벌 취업관이 들어서 취업비자 스폰서가 필요한 한인 유학생 구직자들에게도 현지 채용 기회가 확대될 방침이다.
코트라 LA 무역관 박동형 관장은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LG 전자 등 굴지의 한국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및 현지 한인기업들의 20여개 부스가 들어서 비자 스폰서를 전제로 다양한 직군에 대한 채용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현지에서 채용을 바라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운영될 글로벌 취업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잡코리아 USA 홈페이지(http://jobkoreausa.com/kotra/)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일 면접을 원하는 한국인 유학생 구직자들은 반드시 사전에 이력서를 작성해 잡코리아 USA 홈페이지를 통해 코트라 LA 무역관 채용분야 담당관에게 이메일로 송부해 당일 개별적으로 진행될 면접시간을 미리 확약 받아야 한다.
한편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 다운타운 LA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인 ‘제4회 취업박람회’에는 FBI, LAPD, LAFD 등 다수의 정부 주요기관 및 아시아나항공, 롯데호텔, 롯데주류, 농심아메리카 등 한국계 기업, CBB뱅크, 오픈뱅크 등 한인 기업 150여개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자리해 한인 인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잡코리아 USA (213)384-1004, www.jobkoreausa.com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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