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복지센터 (이사장 김상희) 주최 직업 세미나가 성료됐다.
지난 달 30일부터 4월4일까지 6일 동안 매일 복지센터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실시된 세미나에서는 공인 간호조무사, 컨트랙터, 냉난방 기술, 치과기공, 오토 캐드, 마사지 치료 등 6개의 전문직업분야가 소개됐다.
이 직업군들은 한인들이 비교적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취업이 용이한 분야로, 현장에서 수 년 동안 활동하며 교육기관에서 강의중인 공인 간호조무사(우양가 노밍제럴), 건축 컨트렉터(김완동), 냉난방 기술(김득천), 치기공(김한일), 오토 캐드(김동건), 마사지 치료(신용교) 전문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사들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해당 직업에 대한 소개, 자격증 취득 방법, 소요 기간 및 비용, 자격증 취득 후 취업 전망 및 가능한 연봉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다.
치기공 세미나에 참석했던 김 모씨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치과 기공사에 대해 어떻게 준비를 하며, 무엇을 배워야 할지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총 45명이 참석한 세미나는 페어팩스 카운티, 에이스 테크 밀레니엄(원장 김완동), 콜럼비아 칼리지(총장 김광수)가 후원했다.
한편 복지센터는 영문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작성, 영어 인터뷰 준비 클래스를 매주 월요일(오전10시-12시) 진행하며, 희망자에 한해 모의 인터뷰도 실시한다.
문의 (703)354-6345
ykim@kcscgw.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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