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는 내달 14일 개최될 예정인 스승의 날 행사 준비 6차 모임과 뉴욕주 교과서 동해병기 법안의 통과를 위한 회의를 21일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회는 오는 28일 올바니 주의사당을 방문해 존 플래내건 위원장 등 주상원 교육위원 19명과 캐서린 놀란 위원장 등 주하원 교육위원 31명을 만나 로비활동을 하기로 계획했다.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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