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를 비롯 6개주의 태권도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워싱턴 무도인 오픈 챔피언십 대회가 16일 제섭 소재 메릴랜드 주니어 스포츠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워싱턴무도인회가 후원한 이 대회는 선수 300명이 참가, 18명의 그랜드 챔피언을 탄생시켰다. 창작품세에서는 빅토리 태권도(관장 커트 슈락)에서 그랜드 챔피언을 배출하고, 무기술에서는 남스 태권도(관장 남정구)의 스티브 존스턴 선수가 그랜드 챔피언 트로피를 안았다. 이 대회에는 배효근 , 김정일, 이만근 무도인회 상임고문과 장종철 전 MD체육회장, 남정구 전 한인태권도협회장, 대회 심판분과위원장인 이창훈 체육회장, 유전생 전 VA태권도협회장, 윤석현 델라웨어주 무도협회장 등이 참석,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열린 이 대회는 강민철 사범이 총감독, 이광현 사범이 대회장을 맡았다.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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