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의 위코미코 및 퀸 앤스 카운티에서 불법 외래종인 가물치가 잇달아 잡혀 주 자연자원국에 비상이 걸렸다. 메릴랜드 자연자원국은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가물치를 잡은 낚시꾼들에게 이를 죽이고 가능한 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자연자원국 관계자는 “가물치가 현재 퀸 앤즈 카운티 일대에서 부화중인 것 같다”며 “가물치는 토착 어종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그 수가 많아지면 지역 생태계 균형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델라웨어에서는 살아있는 가물치를 가지고 있거나 방류하는 것은 불법으로 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벌금 최대 2만5,000달러에 30일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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