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1만호 기념 독자사은 대잔치
데이빗 한 한스여행사 사장(왼쪽부터), 이양호 본보 사장, 김종훈 아토미 워싱턴 사장이 사은대잔치 추첨을 하고 있다.
워싱턴 한국일보사가 창간 46주년과 지령 1만호를 맞아 실시한 독자 사은대잔치 1등의 행운은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김윤정씨에게 돌아갔다. 1등에게는 한스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한국왕복항공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또한 2등 대형TV는 홍지윤(페어팩스 거주)씨에게, 소형밥솥이 경품으로 걸린 3등상은 김형은(타우슨), So Pu Taek(러더빌), 이창열(노스 포토맥), 김병화(프레드릭), 이죠셉(글렌버니)씨에게 각각 돌아갔다.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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