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경찰, 활약상 공개
▶ 주립대“세 자녀 학비면제”가족돕기 모금 11만달러 돌파
순직한 서니 김(맨 왼쪽) 경관과 가족들의 단란하던 모습. <페이스북>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지난 17일 911 거짓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총격을 받고 순직한 한인 서니 김(48) 경관(본보 20·22일자 보도)이 생전 ‘인정 많은 엘리트 경찰’로 모범적이고도 영웅과 같은 활동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시내티 대학이 그의 자녀들에 대한 학비 전액 지원 의사를 밝히는 등 유가족을 도우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민주당의 뉴욕시장 경선 후보인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관이 17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타깃 단속지역이 된 이민법원에서 연방요원들의 단속…
금융기관이나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총영사관 대표전화까지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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