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은 마이크 가토 주 하원의원(민주)이 지난 2012년 발의한 법안에 따라 지난 1960년대 사용했던 검정 바탕에 노란색 글씨와 숫자가 들어간 차량번호판 제작을 재개했으며, 이 법안이 요구한 최소 주문량 7,5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DMV에 따르면 다시 부활한 검정색 클래식 차량번호판 신청비용은 45달러로 차량 연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주문할 수 있으며 번호판 숫자나 문구 수정도 가능하다. 모터사이클 역시 검정색 번호판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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