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노비>
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EnoB·대표 강태욱)가 2일 플러싱 소재 유니언 플라자 케어센터에서 200회 무료 공연을 펼쳤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한인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발한 무료 공연 활동을 펼쳐온 이노비는 이날 한인 및 타인종 노인 100여명에게 풍성한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사진은 200회 공연을 자축하고 있는 이노비 음악가 및 관계자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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