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주탈북자선교회>
뉴욕총영사관이 뉴욕일원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욕총영사관은 27일 미주탈북자선교회의 마영애 대표를 비롯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끌려가 현재까지 억류돼 있는 국군포로의 아들 최은철씨 가족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탈북자들의 고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은철(맨 오른쪽)씨 가족이 김기환(오른쪽 세 번째부터) 뉴욕총영사, 마영애 대표와 함께 자리했다.한인방송기자협회(KANA·회장 이재린)는 첫 봄맞이 환경미화 행사를 21일 LA 한인타운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내 손으로 깨끗이’라는 …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토랜스 소재 델라모 가든 양로병원을 찾아 위로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
“태권도는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무도이자, 한국과 미국을 잇는 소중한 문화 외교 자산입니다.”지난 18일 워싱턴 DC 백악관 앞 잔디광장이 하…
신앙과 지역사회 역량강화 재단(FACE·대표 임혜빈) 주최하는‘퍼스트 레이디 루미에르’ 행사가 18일 아로마센터에서 100여 명의 목회자 사모…
퍼시픽 양로보건센터 김재왕 원장이 자원봉사자들의 공헌을 인정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봉사자에게 수여되는 트럼프 대통령 봉…
▶ 하버드대, “외국인학생 차단은 불법”⋯갈등 격화 조짐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2일 반유대주의 근절 수용 등 교육정책 변경 요구를 거부한 하…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실리콘밸리한국학교(교장 문난모)는 지난 17일, 2025년도 졸업식과 함께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1974년 개교 이래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