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개인전이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열린다.
이 작가는 회화, 오브제와 미디어의 결합을 시도한 디지털 영상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추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다. 동시대성과 전통, 동서양을 가미한 그의 새로운 작품세계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으며 제2의 백남준이라고 불리는 작가다.
이번 전시는 각종 오브제와 디지털영상을 이용한 그의 작품이 10여점 전시되며 전시오프닝 행사는 12일 오후 6시부터 열리고 작품에 대한 작가와의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장소: 950 Third Avenue, 8th Floor, NY ▲문의: 212-759-7525(교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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