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의 이야기 ‘덕혜옹주’ 이미지 속 손예진과 김소현의 극강 싱크로율이 시선을 붙든다.
최근 칸 필름마켓에서 공개된 ‘덕혜옹주’의 영문 홍보자료에는 주인공 손예진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의 사진과 프로필이 담겼다. 특히 덕혜옹주의 어린시절을 맡은 김소현과 성인 덕혜옹주 역을 맡은 손예진은 닮은꼴 미모를 입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캐스팅 당시부터 한 인물을 그리게 된 닮은꼴 미녀스타로 주목받았다.
‘덕혜옹주’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호우시절’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손예진 김소현 외에 박해일, 윤제문, 라미란, 정상훈, 박수영, 박주미, 안내상, 김재욱, 백윤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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