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영희·신다은·윤세아
▶ `스타캠프202’와 전속계약
탤런트 나영희(55), 신다은(31), 윤세아(38)가 나란히 스타캠프202와 전속 계약했다. 스타캠프202는“수년 간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가 신생 연예기획사 스타캠프202에서 홀로서기하게 되자, 두터운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향후 활동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사' `애인있어요' `화려한 유혹'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나영희는 우아한 외모와 목소리로 특색 있는 중견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MBC TV `운빨로맨스'에 출연 중이다.
윤세아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브의 사랑'과 영화 `남과 여' 등 연기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수요미식회'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다은은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등에서 안정된 연기와 귀여운 외모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스타캠프202는“시작을 함께 하게 된 만큼, 배우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국내 활동 뿐 아니라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며 큰 미래를 그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