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PD 자넷 김 사전트
▶ 아시아계 여성 최초
LA경찰국(LAPD)의 사전트급 간부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 경찰이 LAPD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여성 최초의 경찰 헬기 파일럿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LAPD의 항공지원부 소속의 자넷 김(한국명 김주희·사진) 사전트로, LAPD는 김 사전트가 파일럿 훈련을 모두 수료하고 파일럿을 상징하는 기장을 다는 ‘윙스 세리머니’ 행사를 15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공지원부 본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LAPD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데이빗 류 LA 시의원을 비롯해 비아 거말리 LAPD 부국장, 데니스 카토 LAPD 서부본부장 및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여성 경관으로서 큰 성취를 이룬 김 사전트를 축하하게 된다.
자넷 김 사전트는 바이올라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지난 1998년부터 LAPD에 투신해 19년 째 활약하고 있는 베테런 경관으로, 센트럴경찰서에서 첫 경관생활을 시작해 윌셔경찰서와 램파트경찰서를 거쳤고, LA 경찰 아카데미에서 6년 간 치안전술 적용 교관으로도 재직했다. 또 서전트 진급 직전까지 센트럴경찰서에서 순찰반장으로 근무했다.
김 사전트는 이어 지난 2012년에는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경찰서에 최초의 한인 여성 수퍼바이저로 임명돼 주간시간대 전반적인 순찰상황을 관리하는 ‘데이 워치’팀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자넷 김 사전트는 LAPD 갱 전담반을 이끌던 지난 2015년 뇌종양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의 딸을 위해 경찰 차원에서 15세 생일 파티를 해주는 등 커뮤니티 봉사 활동도 앞장서 경찰의 모범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넷 김 사전트.
<
박주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축하드려요 . 하늘을 날으는 원더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