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대북 선제타격이라도 남한에 수만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사상자를 발생시킬 수 있는 가 한반도 전쟁 가상 시나리오를 뉴욕타임스가 집중 분석했다. .
미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을 겨냥한 미국의 선제타격이 감행되면 북한이 휴전선 일대에 배치한 자주포·방사포 등 재래식 무기로 한국 수도권을 향해 보복공격에 나서는 상황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민간 연구기관인 노틸러스연구소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재래식 무기로 한국의 주요 시설을 조준한다면 몇 시간 내로 3,000여명, 첫 날에만 3만명의 사망자를 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휴전선 인근의 재래식 무기만 가동돼도 한국에 엄청난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앤서니 코즈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구원은 미국의 북한 타격 후 단기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는 건 ‘3차원 체스와 같은 아주 복잡한 게임’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제한적인 선제타격이 확전으로 전개될 요소가 많아 전쟁이 발발하면 멈추기 어렵다는 것이 신문의 전망이다.
제프리 호넝 랜드연구소 연구원은 “북한은 끝장을 내야할 전쟁이라는 것을 안다”며 “집중포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한은 남한의 수도권을 겨냥해 170mm 자주포, 240mm와 300mm 방사포를 휴전선 일대에 전진 배치한 상태로 동굴, 터널, 벙커 등에 은폐돼 있어 선제타격으로 일시에 무력화시키기는 어렵다.
노틸러스연구소는 북한이 서울과 수도권의 군사시설을 향해 포 공격을 할 경우 첫날에만 6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쟁 발발 초기에 30만명이 죽을 수도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바로 가동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강력한 핵 보복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핵무기나 생화학무기의 즉각적인 사용을 자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나 패트리어트 미사일, 호크 시스템이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같은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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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촛불이 나라 다 망쳐노았다. 왜 촛불은 북한의 핵무장 미사일발사를 막지 않는가?
기사를 보니 북한군사력의 남한 협박같다.이 언론 북한의 언론사가 아닌지....매우 한국위험하다. 미국이 골치아프면 버리면되고.한국은 미국이 아닌것을 철저히 기억하고 핵무장을 하여야
문통 저렇게 정치외교하다간 수백만이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