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개최된 ‘7회 한국의 날’ 살리나스 시청 광장에서 태극기 게양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성조기와 태극기가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살리나스 팔 유스 센터로 옮겨 진행된 ‘한국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 모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 문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살리나스 시로 부터 봉사상을 수상한 한국무용반 학생들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뒷줄 오른쪽부터 이한월 여성부장, 한명 건너 이영숙 문화원장,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증정하는 순서도 있었다. 이미 고인이 된 용사들은 가족들이 대신 전달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개리 워너 가족, 조지 월만 가족, 리처드 키플러 가족, 가이 로메로 가족, 철 한씨 가족, 리차드 블레빈스 가족, 로널드 로버슨 가족, 헝거포드 앤드류 가족, 조셉 바르고 가족, 리처드 코펙 가족, 이영숙 문화원장. 뒷줄 왼쪽부터 데니스 도나휴 전 살리나스 시장, 토니 비르에타 베테란스 협의회 회장,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리처드 블레빈스 가족, 오상훈 SF 영사, 이 문 한인회장, 글로리아 델라로사 살리나스 시의원.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이병호 DLI은퇴교수 동호회 회장, 김창의 신학박사, 토니 비르에타 베테란스 협의회 회장, 리오 델라로사 커뮤니티 리더, 글로리아 델라로사 살리나스 시의원, 오상훈 SF 영사, 이영숙 문화원장, 강봉옥 노인회장, 스티븐 김 변호사, 이문 한인회장, 문순찬 SF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이영숙 문화원장이 이날 공연에서는 이매방류 가락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11명의 단원들이 이매방류 가락의 ‘외북’ 공연을 통해 경쾌한 힘과 속도감이 곁들어진 무대를 선보였다.
엘바이라 파레디스, 에벌린 팔메노, 이영숙 문화원장이 장구춤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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