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나눔,이번에 260대 등 총790대 전달
▶ 고아원에 세탁기선물,국경을 넘어 사랑실천

작은나눔이 5월 26일 네팔의 카투만두 장애인협회 광장에서 제22차 분배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 작은나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자선단체인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사장 황용식)이 네팔의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휠체어 260대를 전달했다.
작은나눔의 네팔의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휠체어는 지난1,2차의 260대, 270대에 이어 이번에 260대가 추가로 분배되어 총790대가 네팔에 전달되었다.
작은나눔의 제22차 사랑의 휠체어 분배식은 5월 26일 네팔의 카투만두(Kathmandu) 장애인협회광장에서 거행되었다.
네팔의 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 분배식에는 어려운 처지의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 네팔 장애인 협회장,사회복지부 장관대리, 주 네팔한국대사, 엄홍길 산악등반대장 등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가졌다고 네팔을 직접 방문한 황용식 이사장이 전해왔다. 네팔의 분배식에 부인과 함께 참석한 황용식 이사장은 “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인한 국제무역상황 악회로 휠체어 도착이 지연되어 분배식이 불발 될까 걱정이었으나, 하나님께서 네팔을 떠나기 하루전에 휠체어가 도착토록 해 주어 다음날 분배식을 잘 마치고 떠날 수 있어 기뻤다”고 심경을 전했다.

네팔의 장애인에게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한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 맨 오른쪽 황용식 이사장 부부.
작은나눔이 전달한 휠체어는 팔걸이, 브레이크, 앞바퀴등이 전에 것 보다 훨씬 좋게 개선되어 받는 사람들이 아주 좋아했다고 현지 반응도 전했다. 1차 분배식후 남은 잔량은 네팔장애인협회와 엄흥길 휴먼재단이 여러 오지까지 꼭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전달하도록 하였다.
작은나눔에서는 이번 네팔방문 기간에 카트만두의 트윈오터스 고아원에 삼성 세탁기를 선물하고 옷도 사주고 고아원의 모든 아이들을 근처의 식당으로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년전 휠체어를 전달받은 장애인들의 거처를 방문하여 휠체어 사용상태를 돌아보고 휠체어 보완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황용식 이사장은 “ 국경을 넘어 힘들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기증자에게 감사 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네팔 장애인들의 감사하다는 마음과 기쁨의 웃음을 함께 전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작은나눔은 2003년 처음으로 30여대의 휠체어를 한국의 농촌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전달을 시작으로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지역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휠체어를 전달해오고 있다. 작은나눔은 이번에 네팔에 전달한 260대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4,132대의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했다.
작은나눔의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에 한대 후원을 원할경우 100달러를 보내면 된다. 나머지 휠체어 대금 및 운임,분배 관련 비용등은 작은나눔과 휠체어파운데이션이 협력하여 전달한다. 작은나눔의 사랑의 휠체어 나눔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경우 후원금을 다음의 주소로 보내면 된다.
The Sharing
C/O Kim & Jeon CPAs 2345 Waverly St.Oakland, CA 94612
연락처: 박희달 대표 (510)708-2533. 황용식 이사장 (650)92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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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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