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자수성가 성공한 기업가, 비즈니스 활성화 등 공약

콜 해리스 가주 부지사 후보가 본보를 방문, 경제 활성화 공약을 밝히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의 각종 현안들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을 투표로 나타내주기 바랍니다”
오는 6월5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서 캘리포니아주 부지사 직에 출마한 콜 해리스(공화) 후보가 10일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와 함께 본보를 방문해 한인 유권자들과 한인사회의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과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콜 해리스 부지사 후보는 14세 때부터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한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유년시절부터 많은 장애물을 헤치고 가주 내 수백명의 직접적인 일자리와 수천명의 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온 성공가도를 달린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다.
해리스 부지사 후보는 “지금까지 비즈니스를 운영해 온 경험과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분야를 토대로 정치에 적용하고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이에 더해 캘리포니아주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리스 후보는 ▲주택난 해소 ▲일자리 창출 ▲노숙자문제 해결 등을 이번 선거의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해리스 후보는 “부지사에 당선된다면 한인사회는 물론 소수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는 “해리스 후보가 중국계 아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의 문화 및 이민사회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도가 높은 후보로, 그가 겪어 온 다양한 경험과 이해도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적합한 부지사 후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부지사직에 출마한 후보는 총 11명으로 민주당 소속이 7명, 공화당 소속이 해리스 후보를 포함해 4명이다. 해리스 후보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부지사 후보로 공화당원들의 공식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부지사 선거는 6월5일 예비선거를 통해 11명의 부지사 후보 중 상위 2명이 11월 결선에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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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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