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제2 도시인 과달라하라에 난데없이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여름인데도 도시가 얼음에 묻히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갑자기 우박 폭풍이 쏟아지면서 곳곳이 무려 2m 깊이로 얼음 알갱이가 쌓였다. 이로 인해 건물 200채가 파손됐고, 언덕 주변에선 주차돼 있던 차량 50여대가 밀려 내려왔다. 차량들이 우박 더미에 파묻혀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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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가 고원도시이기는 하지만 여름우박은 이상한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