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환 신임 부총영사 “사랑받는 영사관으로”
![[내방 인터뷰] “한인사회와 적극 소통·서비스 최선” [내방 인터뷰] “한인사회와 적극 소통·서비스 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1/06/09/20210609230218601.jpg)
9일 본보를 방문한 LA총영사관 권성환 신임 부총영사가 활동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한인사회와 적극 소통하면서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와 활동으로 자랑스럽고 사랑받는 총영사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31일 LA총영사관에 공식 부임한 권성환 신임 부총영사가 9일 인사차 본보를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 조언, 지지를 부탁했다.
권 부총영사는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대사관 보다 LA 총영사관이 먼저 생겼는데 그만큼 LA 한인사회가 갖고 있는 역사적인 의미와 중요도가 남다르며, 현재도 LA 한인사회는 현재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그에 상응하는 수준 높은 영사 서비스, 공공 외교, 국민 보호 등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LA 총영사관에서 경제 및 차세대 단체 등 담당 영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 제2의 고향에 돌아온 것 같다는 권 부총영사는 이어 “관할 지역 내 거주하는 한인들, 그리고 LA 총영사관에 방문하는 한인들이 LA 총영사관과 한국을 더욱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총영사님을 보좌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 부총영사는 이를 위해선 한인사회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부총영사는 “총영사관은 한인사회를 위해서 존재하는 만큼 한인사회와 잘 소통하는 총영사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한인 단체들, 한인 언론, 총영사관에 방문하는 한인들 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한 한인사회 이슈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 총영사관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 부총영사는 앞서 한국 외교부 북미 2과장, 보스턴 부총영사, 터키 이스탄불 부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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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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