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센터빌에 소재한 런던타운 초등학교에 1천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전하고 있는 2.20클럽 임원들. 왼쪽 두번째부터 문숙 회장, 장윤정 차기 부회장, 정미승 차기 회장.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고 있는 2.20 클럽(회장 문숙)이 지난 31일 7개 초등학교에 총 7천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여름방학 동안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각 학교에 50불짜리 상품권 20매씩이 전달됐다.
상품권은 브래덕(애난데일), 파인 스프링·우드번(폴스 처치), 린브룩·포리스트 데일(스프링필드), 브랜 마 파크(알렉산드리아), 런던타운(센터빌) 초등학교에 40인분씩의 주말급식 패키지·간식과 함께 전해졌다.
각 학교 방문에는 내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될 정미승 차기회장과 장윤정 부회장이 동행해 각 학교 담당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후원학교들과 협력관계를 상의했다.
우드번 초등학교의 케티 리치맨(Katy Richman) 교장은 “5년간 계속되고 있는 후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한인사회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후원이 다음 학기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우리도 2.20활동에 함께 참여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숙 회장은 “각 학교 담당자들이 오는 9월 24일에 개최될 제 2회 기금모금 걷기대회에 적극 참가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한인커뮤니티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20클럽은 오는 가을학기 부터는 애난데일 테라스 초등학교를 추가해 총 8개 학교를 후원하게 된다.
한편 2.20클럽은 11일(토) 센터빌에 있는 불런 와이너리에서 회원 야유회를 갖는다. 야유회는 1년간 자원봉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20클럽 웹사이트는 www.2Twenty club.org
문의 (703) 851-3225 문숙, (458) 206-8089 송현선 총무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