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열린 중앙시니어센터 종강식에서 상을 받은 시니어 학생들.
버지니아 센터빌에 있는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가 오는 가을학기부터 주 3일 수업으로 확대한다.
이혜성 디렉터는 지난 14일 수업장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봄학기 종강식에서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될 가을학기는 화·금요일 대면학급과 함께 목요일 온라인 학급까지 주 3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봄학기는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대면학급, 금요일은 온라인 학급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10여명의 학생이 50여 학급에서 15주간 공부했다.
종강예배에서 최정호 목사(중앙장로교회 시니어 담당)는 ‘끝나지 않은 인생의 전성기’ 제목의 설교에서 “과거의 영광에 연연해하기 보다는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타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화 부디렉터가 사회를 본 종강식에서 최정호 목사·오기수 씨는 감사장, 김석련·엄성진 씨는 10년봉사상을 받았으며 김귀옥·김영미·김창호·양두희·이융성 씨가 모범봉사상, 김양선·유해숙·이혜자·조성수 씨는 모범학생상, 강명희·강해봉·김정희·우정례·박영숙·이종순·이혜자·조선재·조정자·조현옥 씨는 10년 출석상을 받았다.
봄학기 종강에 이어 중앙시니어센터는 여름방학 동안에 10개 과목의 여름 강좌를 운영한다.
여름학기 및 가을학기 등록은 화·금요일 오전에 받고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우편등록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을학기에 교사로 가르칠 봉사자들의 연락도 기다리고 있다. 모집분야는 서양화, 스페인어, 일본어, 컴퓨터, 갤럭시폰, 아이폰, 수채화, 오카리나, 한방 등이다.
문의 (703) 30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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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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