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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어리석은 민주당의 자충수

댓글 7 2022-10-25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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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중도적인 입장에서 중도층을 흡수하는 정책을 가진 중도형 진보세력과 중도형 보수세력이 번갈아가면서 집권을 하면 국민들은 최대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극단적인 진보세력과 극단적인 보수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인데, 이들이 권력에 접근하면 정치가 경색되어서 사회불안이 형성된다.3)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다시는 등장하면 안된다. 공화당은 트럼프식 저질정치에 굴복하는 멍청한 선택을 계속 하고 있다. 뭐든지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실리적 사고가 고상한 공화당의 가치를 짓밟았다. 중도층이 등을 돌리기를 바랄 뿐이다.

    10-25-2022 12:00:36 (PST)
  • jiujitsu

    사회주의로 세상을 바꿔가는 민주당을 저지하기 위한 보수들의 안간힘을 엿볼수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오바마의 그럴듯한 감언이설이 시작이었는데 주류언론이 합세해서 사회주의 이론은 거침없이 퍼져가고 있습니다. 주류언론과 소셜미디아의 편파보도에 맞서는 보수 공화당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10-25-2022 10:13:49 (PST)
  • oscur

    이젠 전세계가 무한 경쟁시대 그잘난 민주주의가 어쩌고 하는 위선은 그만 떨자. 미국의 국력이 강화돼야 우리의 미래세대가 풍요롭게 산다. 사기치는 기후 온난화를 너무 강조하며 지천에 널린 석유와 가스를 스톱시킨 정신나간 반 미국세력인 민주당은 반드시 선거에서 패퇴시켜야. 불법이민을 찬성하다 정작 불법이민자를 자기 지역으로 보내니 화가 잔뜩 난 민주당의 위선. 무엇보다도 중공의 득세를 막기 위해서도 애국시력에 표를 줘야

    10-25-2022 09:30:03 (PST)
  • DHL

    결국은 오바마 시절 너무 앞서간 진보정책들이 백인 보수층일부를 수구화 시키면, 거기에 편승한 트럼프라는 희대의 사기꾼을 탄생시킨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민주당도 냅다 편승하여 너무 극적인 좌파 AOC 같은 미친것들을 양산하기에 이르고, 이제는 협치나, 협의는 없고 무조건 상대방을 악마취급하면서 양분화가된 미국 사회 입니다.

    10-25-2022 08:55:00 (PST)
  • dikim

    참으로 개탄 스러운 일이네요. 안타깝지만 이번 중간선거도 결국은 공화당이 압승할것으로 보입니다. 밤이 깊어져야 아침이 오듯이 그리고나야 민주당도 정신을 차리고 국민들도 정신을 차릴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상식적인 백인들도 겁을 먹어서 트럼프를 무조건 지지하려는 사회 분위기 이네요.

    10-25-2022 06:34: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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