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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푸틴의 ‘요리사’에서 ‘반역자’로

댓글 2 2023-06-28 (수) 정숙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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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아무것도 없는 허위사실을 갖고 엄청난 돈을 번 물러특검. 이걸 슬쩍 글 가운데 쓴 것은 잘못. 지금 러시아 스캔들로 엄청 난관에 봉착한 아담 쉬프트 하원의원. 법적 비용도 물어내라고 소송에 직면했지요. 벨라루스에 가면 음식물에 독약을 타 살해당할 것이 분명한데 프리고진이 벨라루스에 갔다고 보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 아직도 용병들과 함께 있지요.

    06-28-2023 09:04:05 (PST)
  • wondosa

    어느정도 얻을걸 얻었으면 그칠줄도 아는게 현명하며 남자답다고 쌩각하는디 이느므 트 나 푸 그리고 프 디 모두가 정신이 영혼이 썪어 제대로 대가리가 돌아가지 아니하니 언제 까지나 지가 천년만년살줄알고 지~랄들인지 하늘은 트 도 감옥보내고 푸도 지옥으로 프는 벌벌떨며 잠도 제대로 못자다 죽을때 험악하게 껄껄하며 죽을거라는 내 쌩가....ㅉㅉㅉㅉ

    06-28-2023 04:01: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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